아틀란티스 : 잃어버린 제국(Atlantis : The Lost Empire, 2001)

1914년, 지도 제작자이자 언어학자인 마일로 싸치는 스미스노시아 협회의 위원들에게 아틀란티스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고 주장한다. 작고한 그의 할아버지 태디우스 싸치가 신비로운 “목동의 일지” 즉, 잃어버린 제국을 찾을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해 줄 고대의 두루마리 책에 관하여 얘기를 들려준 적이 있기 때문이다. […]